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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아웃 판정

이 문서는 일반 야구 규칙을 기준으로 포스 플레이와 포스아웃을 설명하고, 자동 판정이 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리합니다.

VRC Baseball 운영팀최종 수정 202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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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목차포스 플레이란포스가 생기는 조건아웃과 세이프포스가 없어지는 경우뒤 주자가 먼저 아웃된 경우주자가 강제 진루 베이스에 도착한 경우뜬공이 잡히거나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된 경우득점과 세 번째 아웃KBO 규칙과의 비교자동 판정의 적용판정 예시1루주자, 유격수 땅볼2루주자만 있는 땅볼만루, 3루 땅볼잡힌 뜬공실제 야구와 다른 부분 및 한계연속 플레이 중 포스 해제인필드 플라이와 포스 판정베이스를 지난 주자와 되살아나는 포스네트워크와 점유 기록심판 확인이 필요한 경우규칙 참고적용 범위

이 문서는 일반 야구 규칙을 기준으로 포스 플레이와 포스아웃을 설명하고, 자동 판정이 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정리합니다.

포스 플레이란

타자가 타격 등으로 주자가 되면 타자주자는 1루로 가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이미 1루에 있던 주자가 그 베이스를 비우고 2루로 가야 하는 것처럼, 뒤 주자에게 베이스를 내주기 위해 반드시 다음 베이스로 가야 하는 상태를 포스 상태라고 합니다.

포스 상태의 주자는 수비수가 공을 가진 채 주자보다 먼저 다음 베이스를 밟으면 아웃됩니다. 주자의 몸을 직접 태그해도 아웃시킬 수 있습니다.

타자주자가 페어 타구를 치고 1루로 가는 플레이도 같은 방식으로 판정하지만, 규칙서에서는 타자 아웃 조항과 주자 포스아웃 조항을 구분해 서술합니다.

포스가 생기는 조건

타격 순간의 베이스 점유 상태를 기준으로, 1루부터 주자가 연속해서 차 있을 때 포스가 이어집니다.

타격 전 주자강제로 진루해야 하는 주자
없음타자주자 → 1루
1루타자주자 → 1루, 1루주자 → 2루
1·2루타자주자 → 1루, 1루주자 → 2루, 2루주자 → 3루
만루타자주자 → 1루, 1루주자 → 2루, 2루주자 → 3루, 3루주자 → 홈
2루만 또는 3루만타자주자만 1루로 강제 진루하며 기존 주자는 포스 상태가 아님
1·3루타자주자 → 1루, 1루주자 → 2루. 3루주자는 홈 포스가 아님

볼넷, 몸에 맞는 공 등으로 타자가 1루를 보장받을 때도 같은 원리로 뒤의 주자가 밀려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문서의 자동 포스아웃 판정은 주로 타격 뒤의 플레이를 다룹니다.

아웃과 세이프

포스 상태에서 다음 베이스에 도착하는 순서를 비교합니다.

  • 수비수가 공을 확실히 가진 채 베이스를 먼저 밟으면 포스아웃입니다.
  • 주자가 먼저 베이스에 닿으면 세이프입니다.
  • 주자와 공이 사실상 동시에 도착해 수비가 먼저였다고 판단할 수 없으면 세이프로 봅니다.
  • 수비수가 베이스를 밟았더라도 공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포스아웃이 아닙니다.
  • 수비수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진 뒤 공을 잡았다면, 다시 베이스를 밟거나 주자를 태그해야 합니다.

포스가 없어지는 경우

포스 상태는 플레이 도중에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뒤 주자가 먼저 아웃된 경우

포스를 만들던 뒤 주자가 먼저 아웃되면 앞 주자의 포스도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1루주자가 있는 땅볼에서 1루수가 먼저 1루를 밟아 타자주자를 아웃시키면, 1루주자는 더 이상 2루로 강제 진루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후 2루에서 그 주자를 아웃시키려면 베이스만 밟아서는 안 되고 주자를 직접 태그해야 합니다.

만루에서 3루수가 먼저 3루를 밟아 2루주자를 포스아웃시킨 경우에도, 3루주자의 홈 포스는 사라집니다. 홈에서는 주자를 직접 태그해야 합니다.

주자가 강제 진루 베이스에 도착한 경우

주자가 다음 베이스를 먼저 밟으면 그 순간 포스는 없어집니다. 주자가 베이스를 지나쳐 몸이 떨어졌다면 이후에는 주자를 직접 태그해야 합니다.

다만 그 주자가 원래 베이스 쪽으로 다시 물러나면 규칙상 포스가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뜬공이 잡히거나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된 경우

뜬공이 잡히면 타자주자가 아웃되므로 기존 주자의 포스는 없어집니다. 기존 주자는 원래 베이스를 리터치해야 하며, 이때의 아웃은 포스아웃이 아니라 어필 플레이입니다.

리터치가 필요한 시점, 수비측의 어필 방법과 득점 관계는 리터치 판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공을 잡지 못해도 타자주자는 아웃이므로 기존 주자의 포스는 없어집니다. 공이 페어이면 인플레이 상태가 계속되며 주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진루할 수 있습니다.

득점과 세 번째 아웃

세 번째 아웃이 다음 중 하나라면 그 플레이 중 홈을 밟은 득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1. 타자주자가 1루에 닿기 전에 아웃된 경우
  2. 어느 주자든 포스아웃된 경우
  3. 앞선 주자가 베이스를 밟지 않아 어필 아웃된 경우

반대로 포스가 사라진 뒤의 태그 아웃은 타임 플레이입니다. 세 번째 아웃보다 먼저 홈을 밟은 주자의 득점은 인정될 수 있습니다.

KBO 규칙과의 비교

KBO 공식 야구규칙도 타자주자 때문에 앞 주자가 다음 베이스로 밀려나는 상태를 포스 플레이로 다룹니다. 5.09(b)(6)은 후위주자가 먼저 포스 플레이로 아웃되면 앞 주자의 포스가 해제되고, 이후에는 몸에 태그해야 아웃된다고 명시합니다. 용어의 정의 포스 플레이에는 만루에서 3루를 먼저 밟은 뒤 홈에서 이루어지는 제2아웃이 태그 플레이라는 예시도 있습니다. 포스아웃이 세 번째 아웃일 때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 구조는 5.08과 같습니다.

KBO 리그 운영에서는 포스·태그 플레이의 아웃·세이프가 비디오 판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오버런 판독도 추가되었습니다.

  • 포스 플레이에서 2루 또는 3루 주자가 최초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세이프로 번복된 상황을 대상으로 합니다.
  • 주자가 해당 베이스를 실제로 점유하거나 다음 베이스로 진루하려는 정당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세이프 번복 뒤에도 주루 포기 아웃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포스아웃의 도착 순서 자체를 바꾸는 규칙이 아니라, 비디오 판독 때문에 주자가 플레이를 계속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베이스를 지나친 행위를 별도로 판단하는 KBO 리그 운영 규정입니다. 현재 월드 자동 판정은 이러한 비디오 판독 후 전략적 오버런 절차를 구현하지 않습니다.

자동 판정의 적용

자동 판정은 타격 순간의 베이스 점유 상태를 저장해 다음 대상을 확인합니다.

  • 타자주자의 1루 도착
  • 1루주자의 2루 도착
  • 1·2루 점유 시 2루주자의 3루 도착
  • 만루 시 3루주자의 홈 도착

수비수가 공을 가진 채 해당 베이스를 밟은 시간과 대상 주자가 베이스에 닿은 시간을 공통 서버 시간으로 비교합니다. 네트워크 전달이 늦게 도착하더라도 각 접촉이 실제로 발생한 시각을 우선하여 판정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자동 판정은 파울·페어와 뜬공 여부가 정리될 때까지 결과를 잠시 기다립니다. 파울이나 플라이 아웃이면 진행 중인 포스 판정을 취소합니다. 땅볼 또는 잡히지 않은 페어 타구로 확인되면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 수비 기록이 더 빠르면 포스아웃을 추가합니다.
  • 주자 기록이 더 빠르거나 두 기록의 시간이 같으면 세이프로 처리합니다.
  • 공 소유가 확인되지 않은 수비수의 베이스 접촉은 포스아웃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세 번째 아웃이 확정되면 그 뒤 들어오는 진루 득점은 막습니다.

판정 예시

1루주자, 유격수 땅볼

유격수가 2루에 송구해 1루주자보다 먼저 공과 베이스가 만났다면 2루 포스아웃입니다. 이어서 1루에 송구해 타자주자보다 먼저 도착하면 병살이 됩니다.

2루주자만 있는 땅볼

2루주자는 3루로 갈 의무가 없습니다. 수비수가 공을 가진 채 3루만 밟아서는 아웃이 아니며, 주자를 직접 태그해야 합니다.

만루, 3루 땅볼

3루수가 3루를 먼저 밟으면 2루주자가 포스아웃됩니다. 이 순간 홈으로 가던 3루주자의 포스는 없어지므로, 이어지는 홈 플레이에서는 포수가 주자를 직접 태그해야 합니다.

잡힌 뜬공

타자주자가 아웃되면서 모든 포스가 없어집니다. 베이스를 일찍 떠난 주자를 원래 베이스에서 잡는 것은 포스아웃이 아니라 리터치 의무에 대한 어필 아웃입니다.

실제 야구와 다른 부분 및 한계

연속 플레이 중 포스 해제

현재 자동 판정은 타격 순간의 점유 상태를 기준으로 2루·3루·홈 포스를 각각 시작합니다. 타자주자가 1루에서 먼저 아웃되거나 뜬공이 잡힌 경우에는 포스 판정을 취소하지만, 앞선 포스 주자가 플레이 도중 먼저 아웃되어 그보다 앞 주자의 포스가 사라지는 모든 연속 상황을 완전하게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특히 만루에서 3루를 먼저 밟아 2루주자를 포스아웃한 뒤 홈으로 송구하는 상황처럼, 실제로는 홈 태그가 필요한 플레이를 자동 판정이 남아 있는 홈 포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속 플레이는 심판이 아웃 순서와 실제 태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필드 플라이와 포스 판정

실제 야구에서는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는 순간 타자주자가 아웃되어 기존 주자의 포스가 사라집니다. 현재 인필드 플라이 알림과 포스 판정은 별도 절차이므로, 공을 잡지 않은 인필드 플라이에서 자동 포스아웃 결과가 함께 발생하면 심판이 이를 취소하고 주자 태그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베이스를 지난 주자와 되살아나는 포스

강제 진루 베이스에 먼저 닿은 뒤 오버슬라이드한 주자는 실제 규칙상 태그해야 아웃입니다. 자동 판정도 최초 도착은 세이프로 끝내며, 이후 아웃은 별도의 태그 판정에 의존합니다. 주자가 원래 베이스 쪽으로 되돌아가 포스가 되살아나는 예외는 자동 포스 판정이 완전하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와 점유 기록

베이스 점유판에 주자가 잘못 등록되어 있으면 존재하지 않는 포스를 판단하거나 실제 포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베이스 접촉, 공 소유, 태그는 각 플레이어의 네트워크 기록과 가상 콜라이더에 의존하므로 매우 근소한 플레이에서는 실제 눈으로 본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루 방해, 수비 방해, 1루 주자 주로 위반, 베이스 미접촉 어필 등 실제 야구의 별도 규칙은 단순한 도착 시간 비교만으로 판정되지 않습니다.

심판 확인이 필요한 경우

  • 아웃 하나로 뒤쪽 포스가 해제되는 연속 플레이
  •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지만 공을 잡지 못한 경우
  • 주자가 베이스를 지난 뒤 떨어졌거나 원래 베이스 쪽으로 되돌아간 경우
  • 베이스 점유판의 주자와 실제 주자가 다른 경우
  • 공 소유와 베이스 접촉이 거의 동시에 바뀐 경우
  • 세 번째 아웃 전후의 득점 인정 여부가 걸린 경우

규칙 참고

규칙서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현재 월드에서 판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로 풀어 썼습니다.

적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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